p36~37

기병 스마트목이 환상향에!

주민은 감염에 주의요망


향림당에 신제품이 속속 입하중이라는 것은 이미 보도된 대로이지만 상품뿐만 아니라 병까지 차례대로 환상향에 퍼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들의 독자조사에 의하면 향림당의 문진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하면 경추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스마트목」이라는 기병이 발병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병 자체는 이미 환상향에 들어와있는 모양이다. 그 틀림없는 증거가 이 사진에 있다. 이러한 자를 발견했다면 즉시 연을 끊어야 한다. 가능한 한 접촉해서는 안 된다. 혹은 자신의 힘에 자신이 있는 자라면 한시라도 빨리 처리해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이상의 피해자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신속히 병원균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이대로라면 또 하나의 기병 「걷는 스마트폰」(*歩きスマホ=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역주)도 머지않아 환상향에 올 것이다. 혼자 걷고 있다 하면 츠쿠모가미의 신종은 아닐까. 보인다면 반드시 퇴치하자.

 

「스마트목」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세키반키씨

 

촬영 / ALISON

 

 

 

p38~39

독점취재 스쿠프 제1탄!

달의 경단의 위험한 「중독성」

너무나 무서운 「부작용」!

통칭 「하얀 악마」가 사용되어

있던 것이 취재에 의해 발각!!

 

<달의 경단>의 특징

-갓 쳐낸 떡뿐이다

-판매시에는 「콩가루」가 묻어있다

-「콩가루」에는 설탕이 혼입되어있다

-떡에도 무언가의 약이 투여되어있을 가능성이 (검증중)

 

달의 도시에서 환상향에 온 토끼-달토끼. 그 토끼가 찧어 영원정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판매되고 있는 「달의 경단」이지만 그 경단에 경악스러운 위험성이 발각되었다! 묻혀져 있는 「콩가루」에는 있어서는 안되는 다량의 「설탕」이 혼입되어 있는 것이 이번의 레이센씨의 독점취재를 통해 판명된 것이다!

"우리들에게 있어 경단을 찧는 것은 의무였지만 그다지 모두가 제대로 하려 하지 않았으니까. 뭐 토끼들의 성격이 원인인 것도 있지만. 언젠가 과자를 만드는 감각으로 찧어서 만들고 있었더니 설탕이 뿌려져 있었어" (레이센씨)

달의 도시에서는 설탕을 사용한 요리가 빈번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가. 생사를 거부하는 세계와 설탕이 그다지 연관되지 않았기에 조금 더 깊게 물어보았다.

"에, 그러니까, 야고코로님이나 공주님, 토요히메님이나 요리히메님 같이 지위가 높은 분은 복숭아를 먹는 것이 보통이었던 것 같아. 하지만 우리들 토끼의 식사는 적당한 것이었으니까. 그리고 달도시의 식생활이란 전체적으로 약간 단조롭지. 그러니 토끼들은 몰래 설탕을 쓰고 있었어" (동)

설탕에는 무서운 부작용이 있다. 우선 의존성이 있다. 한 번 입에 넣으면 점점 설탕을 먹지 않고 살 수 없게 된다. 다음으로 살찐다. 박멸했을 터인 비만체형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실로 아름답지 않다. 설탕의 의존증에 빠져 버리면 그 후는 오로지 설탕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무서운 부작용을 가져오는 것에서 바깥 세계에서는 "하얀 악마"라는 은어로 불리고 있다. 가벼운 기분으로 손을 대면 결국 일생을 설탕 없는 생활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일시적으로 얼마간 설탕을 끊는다 하더라도 우연한 순간에 설탕을 섭취하지 않고는 살 수 없게 되는 「플래시백」이라는 현상의 공포와 싸우게 된다. 그리하여 인생 그 자체를 침식하고 마는 것이 설탕의 공포이다.

너무나도 위험한 조미료 설탕. 한순간의 자극과 쾌락에 몸을 맡기지 않도록 거듭 주의한다. 설탕, 안돼, 절대로!

(촬영 / ALISON)

 

 

 

p40~41

독점취재 스쿠프 제2탄!

약장수는 「이민자」였다다!

인간은 경계를 늦추지 마라

 

인간 마을에 출입하는 약장수. 효과가 좋고 가격이 싸 호평이지만, 그녀가 영원정의 수하에 있는 자라는 사실을 과연 얼만큼의 마을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인가.

영원정이라고 하면 지금은 별일 없지만 과거에 수수께끼의 이변 「영야이변」을 일으킨 것뿐만 아니라 제2차 월면전쟁에 있어서도 달의 도시 측에서 암약하고 있던 것이 목격된 일파이다. 그녀는 환상향에 녹아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우선 「이민자라는 것만으로도 신뢰되지 못하는데, 그런 이상한 녀석들이 파는 것을 입에 넣는다니 어떻게 되어 있다. 집에 그들의 약이 있으면 즉시 버리고 불제사를 부르자. 다음에 그녀가 방문해도 침묵을 지키고 되돌려보내야 한다.

촬영 / 마사키치

 

 

 

p42~p43

품절속출!! 인기비등!!

환상향 제일의 고품질지

「붕붕마루 신문이 뜨겁다!!

진실을 바라는 자들이여, 여기로 모여라!!

 

사진제공 / 하니와

 

환상향에서 가장 정직하고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신문이 「붕붕마루 신문」인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그 신문을 손에 넣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그것도 그럴 터, 고품질이 호평을 불러 매회 발행할 때마다 즉시 품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애독해주시는 것은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부디 빼앗거나 하지 말아 주십시오. 되도록 많이 찍고는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저는 한 사람밖에 없으므로 발행할 수 있는 빈도도 수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환상향에 살고 있는 마음 넓은 사람들이니 가격이 높고 수량이 적은 것을 구하기 위해 피로 얼룩진 싸움을 일으키지 않고 이 새로운 정의의 정보모체 「주간지」를 기대해주시면서 다음 신문을 기다려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들 텐구는 신문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만, 머리 굳은 텐구사회에서 제 신문은 그다지 평판이 좋지 않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목소리를 요괴산까지 전해 드려 「붕붕마루 신문」을 향한 한층 깊은 애독을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이후에도 또 여유가 생기는대로 호외 등을 발행하여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해 드릴 테니 부디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샤메이마루 아야)

 

 

 

p44~45

그녀는 인간 마을의 대통령인가!?

「인간 퍼스트만을 지향한다

 

한 번은 천하를 통치한 적 있는 자는 발언의 스케일도 big했다. 보통 요괴에게 말하지 않는 것을 드높이 주장하는 그 자세에 인간 마을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요괴는 물론 인간들의 눈조차 못박히는 것이 오랜 잠에서 깨어난 성인, 토요사토미미노 미코(현재는 선인)이다. 위정자였던 시절의 버릇인가, 최근의 마을 인간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적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환상향의 위정자로서 선택되지 못하는 것은 조직적 부정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대통령으로서 인간들을 더욱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

알고 계신 대로 인간 마을에 자치는 있어도 정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이 마을 인간들의 괴멸적인 불행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인간과 요괴의 관계는 전례없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촬영 / 히토리

 

 

 

p46~47

멈추지 않는 미코 선풍!

「다시 인간을 위대하게!

 

대통령 취임 선언의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에 대한 찬반의 소용돌이가 큰 물결이 되어 환상향 전역을 휩쓸고 있다. 하나하나 발언이 과격하지만 날카로운 부분이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자극은 강하다. 여기에서는 그 일부를 소개한다.

「인간은, 요괴의 불법이민에 직업을 빼앗기고 있다

「인간 마을 주변에 높은 벽을 세우자. 그리고 비용은 요괴관계자에게 지불하게 해야 한다

「마을 바깥에서 찾아오는 요괴는 제대로 된 게 없다. 녀석들은 산과 같이 문제를 떠안고 들어온다. 약물이나, 병이나, ×××도 있어. 때로는 제대로 된 녀석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건 아주 가끔이다

분명 환상향이 지금 현재 직면하고 있는 인간 마을 문제는 꽤 심각하다. 요괴의 간섭이 오래 지속되면 마을에서 장수하는 인간이 사라져 버리고 말지도 모른다. 이 선인이라면 현상태를 바꿀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도 많지 않을까.

 

촬영 / 히토리

 

 

 

p48~49

늘어가는 요괴(이민자)들

심각한 「식량문제」는 불가피

 

(클라운피스)

지옥에서 왔다는 요정. 잿날에 단 것을 입 안 가득 넣고 있다.

(코이시)

고기가 구워지는 좋은 냄새. 요괴도 찾아올지도?

(오린)

사체를 찾는 고양이. 건강하지 않은 식료밖에 못 먹는 것은 불행하다.

(유기)

구지옥에서 온 오니. 보통 마을의 선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당돌하게 드높인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씨에 의한 과격한 주장을, 놀라울 정도로 환영하는 요괴들도 있었다. 인간 본위의 미코씨의 주장은 요괴에게 있어서는 고마운 것이라고는 하지 못할 터인데 어째서일까.

괴에게 있어서 식은 중요하다. 요괴의 주된 식료라고 하면 인간이지만, 요괴의 양에 대해 마을 인간으로는 절대적으로 수가 부족한 것이 명백하다. 즉 인간을 존중하고 요괴를 깍아내리는 「인존요비」는 돌고 돌아 요괴를 위한 주장이다, 라는 사람도 있다.

또 다른 요괴는 「인간의 건강상태가 좋은 것은 요괴에게 있어서도 배가 채워지는 일이야」라고 한다. 미코씨의 주장은 인간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요괴를 위해서인가.

 

 

p50~51

무려 해산에서 3일만에 재결성

프리즘리버 악단 2.0!

 

돌연 해산회견으로 세간을 슬프게 했던 프리즘리버 악단이 또 다시 돌연 재결성 라이브를 개최. 일전하여 기쁜 서프라이즈 프레젠트에 청중은 기쁨과 혼란을 동시에 맛보았다.

그것도 서프라이즈는 하나가 아니었다. 재결성에 들어 신 멤버가 가입한 것이다. 4명째의 단원은 호리카와 라이코씨. 와다이코의 츠쿠모가미이며 그녀 자신이 악기라고 한다. 그것도 거꾸로 이변 때에 파워업을 이루어 이미 그냥 츠쿠모가미와는 다른 존재라고 한다. 확실히 그녀의 퍼포먼스는 실로 파워풀하고 3자매에게 한 발도 지지 않는다. 오히려 드럼이 메인인 악단이 될 가능성조차 현실성을 띠고 있다.

 

 

p52

프리즘리버 악단 재결성의 주역이 고백

4명일 때는 호리즘리버 악단으로

 

ㅡ해산도 설마했던 사태였지만, 재결성에도 놀랐다. 거기에서 이번엔 화제의 중심인물 호리카와 라이코씨를 직격 인터뷰!!

 

아야: 「분분슌」입니다. 어제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라이코: 어라, 오늘은 언제나의 신문이 아닌거야?

아야: 이번에는 새로운 진실을 전해드리는 새로운 주간지의 제1호용으로 이야기를 들으러 왔습니다. 지금 환상향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호리카와씨의 이야기, 부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라이코: 음악 씬의 이야기라면 맡겨줘.

아야: 어제의 라이브에서는 센터에서 연주하셨죠. 드럼인데도.

라이코: 드럼이 앞에 나오면 안 되는 법은 없지.

아야: 앗 실례했습니다. 하지만 흔히 보이는 형태에서는 드럼이 가장 뒤로 가는 이미지였으니까요.

라이코: 넷이 라이브를 할 때에는 내가 리더를 하는거야. 그것도 팀명을 호리카와에서 따와서 호리즘리버 악단으로 하자고 한 거야.

아야: 호, 호리즘... 센스 있는 사람은 부럽군요. 하지만 결국 왜 프리즘리버는 일단 해산한 것입니까? 즉시 재결성한다면 일부러 사죄회견 같은거 열지 않아도 좋았을텐데.

라이코: 그 녀석들 음악성의 차이라고 한 건 흔히 말하는 변명이야. 모두 자기주장이 강해서 잘 모이지 않게 된 것 뿐. 난 바로 알 수 있었어. 프리즘리버에게 부족한 것.

아야: 그게 뭐죠?

라이코: 타악기 말이야. 잘도 지금까지 타악기 없이 해왔잖아.

아야: 아, 확실히.

라이코: 그 부족한 부분을 내가 커버하고 있다는거지. 모두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시험삼아 세션을 해봤더니 곧 의기투합할 수 있었어.

아야: 해산보고 후 곧 프리즘리버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다고 생각해 행동에 옮긴 거군요. 대단한 행동력입니다.

라이코: 아, 뭐~ 그런건 아니고, 예전부터 눈을 들이고 있었지.

아야: 그렇군요.

라이코: 나와 함께 장사할 수 있는 녀석이 필요해서 프리즘리버와는 계속 교섭하고 있었어.

아야: 계속...? 어라, 이상하군요. 사죄회견부터라고 생각하면 계산이...

라이코: 즉, 네 사람이 하는 것은 정해져 있었으니까 사죄회견을 열었어. 그 쪽이 해산과 재결성으로 2번이나 화제가 되니까 말이야.

아야: 뭐라고요~

라이코: 미안하지만 좀 이용해먹었다는 거지. 보도기자씨. 덕분에 라이브는 대성공이었어.

아야: 이건 터무니없는 츠쿠모가미군요...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p53

극상의 수면을 당신에게....

 

스위트 안면베개

 

구입은 가까운 침구점에서

 

※실제의 상품과는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Posted by Chixnah Karü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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