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8

텐시의 풍요로운 천계의 가난한 요리 제1회 .

 

천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복숭아?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신 분들은 잊을 때까지 계세요. 저, 천인의 히나나이 텐시라고 합니다. 천인인데 평소엔 천계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환상향의 많은 분들은 천계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리라 생각되므로 그 정보의 진귀함을 감사히 여기며 제대로 읽어 주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천계는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풍요로운 장소입니다. 단지 그 풍요로움은 주로 마음의 풍요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런 타인의 스캔들 투성이 잡지 따위에 전혀 흥미 없을 정도로 마음이 풍요로운 거죠. 천인들은 마음이 풍요롭고 싸움도 없고, 느긋하게 살고 있습니다. 물론 식사도 굉장합니다. 먹을 수 있는 양에도 한계가 없습니다. 왜냐면 천인은 기본적으로 매우 맛잇는 복숭아를 주식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기보다 모두 복숭아만 먹습니다. 근처 할아버지 등은 천년 복숭아밖에 안 먹지만 질리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대단하네요. 복숭아도 대단하지만 할아버지도 대단합니다. 저는 질렸습니다.

마음이 풍요롭다는 것은 상냥하다든가 관용이라든가 하는 게 아닙니다. 욕심이 없고 채워진 상태, 「충분함」을 안다는 것입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모두 다 너무 충분해서 복숭아밖에 안 먹습니다. 하지만 저는 알아 버린 겁니다. 부족한 것을. 요리에는 더욱 배리에이션이 있다는 것을. 태어난 이래 천계에서 나오는 일 없었던 제가 이전에 경박한 놀이로 환상향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모두 복숭아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먹고 있지 않겠습니까. 저와 같은 고상한 자가 기껏 와서 그 때 마을에서 먹은 요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천인이 스시나 고기를 먹어도 되지 않겠습니까. 술은 원래부터 마셨지만 아무튼 지금은 복숭아 모짜렐라가 먹고 싶네요.

 

 

p99

사신의 사신에 의한 인간을 위한 사자예보

다음 주에 죽을 사람 in 환상향

 

코마치다. 오늘은 고마운 정보를 가르쳐주는 코마치 선생이다. 사람이 죽으면 종종 「저승사자의 마중」이라든가 말하는데 딱히 우리들은 개개인의 혼을 맞이하러 오는 게 아니다. 물론 마중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녀석도 가끔 있지만. 그렇다고는 하나 이름만이라도 신이라고 말해질 정도니까 어쩐지 죽을 것 같은 녀석 정도는 알게 된다. 특히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냄새라든가 독특한 외견이라든가 아무튼 여러가지로 있다. 그런 "기색"이 점점 짙어져 가서 거무죽죽해지면 그것이 「마중」이라는 느낌이다. 그래서 환상향에 떠도는 「마중의 기색정보」를 내면 모두 거기에 가까워질 때에 깨닫게 되겠지. 그리고 당연히 죽는 사람이 줄어든다. 그렇게 되면 내 일도 줄어든다. 에이키님이 화내는 횟수도 줄어든다. 뭐, 피차간 좋은 일이지?

그런고로 이 지도를 보자. 지금으로부터 다음 주까지 이 5개 장소 정도에서 죽음의 기색이 강해지고 있는 것 같다. 으음, 봄은 생명이 움트는 것이지만 그만큼 죽음도 찾아오니 제법 많군. 그러니 신사 근처가 위험하다는 것이다. 무녀 녀석이 농땡이 피우고 있나? 뭐 어쩔 수 없는 놈이네. 산은 언제나 아웅다웅하는 곳이고, 그 선인도 있으니까 나도 보러 가야 할지도 모르겠군. 마을이라고 할까 강 부근은 뭐 매년 매일이 위험하니까. 아무튼 모두 주의하라고. 오래 살아라. 뭐, 죽음의 운명은 변하지 않겠지만!

 

 

p100~p101

환상향의 엄마

키리사메 마리사의 러키 탄막점

(*엄마: 일본의 여성 점쟁이에 대한 속칭: 역주)

 

천재 마법사이자 세기의 점쟁이 키리사메 마리사가 완전히 새로운 획기적 점을 발명했다.

이것이 그 「러키 탄막점」이라는 것이다.

기존 별자리점과 나의 오리지널 탄막점을 조합한 것으로 특정 탄막에 피탄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뭐 탄막에 피탄했을 때의 대미지에 대해서는 이쪽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모쪼록 자기책임으로 피탄당해줘. 그러면 소개하겠다.

 

<양자리>

탄막: 비부「플라잉 헤드」

사용자: 세키반키

맞으면 사용자처럼 목이 날아간다. 목이 날아가도 잠시간 의식은 있다는 모양이니 러키구만.

 

<황소자리>

탄막: 사천왕오의「삼보필살」

사용자: 호시구마 유기

여기 맞으면 배를 뻥 뚫린다. 보통은 죽는다. 스펠카드라 죽지는 않는다. 러키구만.

 

<쌍둥이자리>

탄막: 현악「폭풍의 앙상블」

사용자: 츠쿠모자매

악몽의 선율로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하고 죽는다. 음악의 취미가 맞으면 익스텐드할 수 있다. 이건 평범하게 러키.

 

<게자리>

탄막: 변화「분부쿠 열탕목욕

사용자: 후타츠이와 마미조

피탄하면 강제적으로 잘 쪄져서 맛있게 먹힌다. 물론 뼈까지 빨려 죽는다. 남기지 않고 먹혀서 러키~♪

 

<사자자리>

탄막: 누에부「탄막 키메라」

사용자: 호쥬 누에

이 탄막에 피탄당하면 피탄한 자의 정체(正体)가 알 수 없게 되어 죽는다. 술을 마시지 않고 제정신(正体)을 잃을 수 있다니 러키구만?

 

<처녀자리>

탄막: 본능「이드의 해방」

사용자: 코메이지 코이시

이거에 피탄당하면 마음 속 무언가가 해방되어 죽는다. 망므을 닫은 채 있는 녀석도 많은 중에 개방할 수 있는 것은 오히려 러키다.

 

<천칭자리>

탄막: 안광「십칠조의 레이저」

사용자: 토요사토미미노 미코

여기에 맞으면 공평하게 레이저에 꿰뚫린다. 물론 죽겠지만 대략 17번만큼 죽는다. 많이 죽어서 러키.

 

<전갈자리>

탄막: 독부「포이즌 브레스」

사용자: 메디슨 멜랑콜리

이것은 탄막이라기보단 오히려 단순히 독이다. 물론 괴로워하며 죽는다. 좀처럼 죽을 수 없는건 러키.

 

<사수자리>

광부「어스 라이트 레이」(*원문에는 '탄막:'이 없음: 역주)

사용자: 키리사메 마리사

뭐랄까 신체 밑부분에서 꿰뚫려 아프다. 그것도 복수회 관통되어 죽음에 도달한다. 애초에 나와 만난 것만으로도 러키다.

 

<염소자리>

탄막: 금탄「스타보우 브레이크」

사용자: 플랑드르 스칼렛

이 녀석을 만난 것만으로도 행운인 레어 캐릭터다. 물론 고확률로 험한 꼴을 당해 죽는다. 오히려 탄막을 써 준 것만으로도 러키.

 

<물병자리>

탄막: 기괴「두레박 떨어뜨리기의 괴」

사용자: 키스메

이것은 맞으면 뇌진탕으로 죽는다. 돌머리라면 산다. 다만 머리에 심각한 대미지를 입으므로 죽는 쪽이 러키. 딱 맞게 죽자.

 

<물고기자리>

탄막: 옥염「스치기의 옥의」

사용자: 클라운피스

불과 불 사이에 갇혀 노릇노릇 익어 죽는다. 지옥의 불꽃이라는 레어한 것에 만나 러키.

 

 

 

p102

세기의 신기한 동물의 비장의 기술을 보라!

만자이라쿠 쇼

(*만자이라쿠: 아악 작품의 제목: 역주)

 

짐승과 요괴가 일체가 된 묘기를 구경하시라!

원래는 바다에서만 살아 숨쉰다는 신기한 동물을 볼 다시 없는 기회!

풍광명미의 현무의 계곡을 구경할 투어팩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케줄 .

매주 월요 수요 금요의 3교대제

10:00 ~

13:00 ~

15:00 ~

 

안심과 안전을, 최첨단 기술로 약속.

갓파 관광공사

 

 

 

p103

환상향 제일의 멋진 직장에서 일하지 않겠습니까?

홍마관

메이드요정 모집중

 

<대우>

-의식주 완비! 제복 지급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고용주와 상냥한 상사

-많은 동료가 생긴다!

-급료는 고용주와 상담. 경험자 우대.

 

미소가 넘치는 즐거운 매일이 여기에

"at home"한 직장입니다

 

 

 

 

p104~p105

수행은 노동인가 아닌가!?

블랙한 종교계 실태

 

명련사의 경내 청소담당 겸 잡역담당의 카소다니 쿄코씨가 본지에 고백했다. 그녀가 말하길 명련사에서는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요괴를 무상으로 노동시켜 그것도 그 내용 및 종사에의 강제가 실로 가혹하다고 한다. 시간 외 노동이 거의 매월 140시간 이상인 외 연간 노동일수가 「356일」, 그 중 349일은 연속출장이라고 한다. 카소다니씨는 명련사에 업무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수행 수행하는 매일이라 내가 요괴가 아니었다면 이미 죽지 않았을까. 하지만 불교의 수행의 목표는 성불이니까 거기에 가까워지고 있는건가?" (카소다니씨)

요괴가 성불에 달하는 길은 멀고 험하다.

 

촬영 / ALISON

 

 

 

p106~p107

시전설 이변의 공포!

"세 명이서 촬영"의 괴담

 

이것은 명련사를 취재했을 적 묘지에서 만난 곽청아씨에게 요청하여 촬영한 일부이다. 또한 타타라 코가사씨는 가끔씩 이 근처를 지나치곤 한다. 필름이 아까우므로 모처럼이니 함께 사진을 찍게 되었다. 그러나 이 별것 아닌 행동이 터무니없는 비극을 낳게 되었다. 촬영후 중앙의 미야코 요시카씨는 이미 사망했다는 곽씨에게서의 연락이 있었다. 거기서 겨우 나는 눈치챘다! 「셋이 사진을 찍으면 중앙의 인물이 죽는다」라는 도시전설이 실체되고 만 것이다!

아직 환상향을 뒤덮은 진정화의 기미가 없는 기묘한 이변 「도시전설 이변」. 매우 위험하므로 모쪼록 모두 주의하기 바란다.

촬영 / 아즈마 아야

 

 

 

p108~p111

외래인, 옳은가 그른가

종종 목격되는 외래인. 화제의 인물에게 돌격 인터뷰!

우사미 스미레코

 

촬영 / 미즈타키

 

아야 주목의 외래인 우사미 스미레코씨에게 이야기를 들으려고 합니다. 우선 스미레코씨는 언제 환상향에 오게 되었습니까?

스미레코 종종 오게 된 것은 최근이지만 실은 어렸을 적에 온 적이 있었는지도 몰라.

아야 있었는지도 모른다?

스미레코 옛날에 이상한 체험을 한 적이 있어. 어렸을 적부터 사람 없는 신사라든가 사당이라든가 좋아해서 혼자서 처마밑이나 마루 밑에 숨어서 놀고 했던거야. 기억이 애매하지만 도중에 잠들어버려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더니 당황해서 눈을 떴더니, 경찰인지 뭕비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모두 괜찮은가 하고.... 부모에게도 잔뜩 혼났어. 아무래도 잠든 사이에 3일이나 지난 모양이야. 마을의 작은 신문에도 기사가 난 것 같아.

아야 3일이나 말입니까. 오래 자나보네요.

스미레코 나도 그 때에는 깜빡 오래 졸았다 하고 웃어 넘겼지만... 최근이 되어서는 그 사이에 꾼 꿈이 생각나기 시작한 거야. 그 꿈에 나오는 세상이 지금의 환상향과 완전히 닮았어.

아야 그건 어떤 의미일까요.

레이무 그건 분명 카미카쿠시를 당한 거겠지 (*주 인터뷰 회장은 하쿠레이 신사. 하루케이 레이무 씨도 그 장소에 합석하여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아야 카미카쿠시라.

레이무 어렸을 적에 영험한 성역이라든가 혼자 가면 환상향에 휘말려 들어오는 일이 가끔 있어. 바깥 세계에서는 그걸 카미카쿠시라고 부르고 있어. 근데 당신이 그걸 모를 리가 없는데 말이지.

아야 아니, 일단은 말이죠.

스미레코 그래. 레이무씨가 가르쳐준 카미카쿠시, 그야말로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바깥 세계에 돌아왔을 때 경찰이나 부모의 반응이 쇼크여서 그 사이의 기억이 빠진 것인지 다시 환상향에 올 수 있게 되고 나서 기억이 나기 시작했달까.

아야 과연. 그러면 최근 환상향에 오게 된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또 어떻게 오게 된 것입니까?

스미레코 최근엔 환상향의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아야 꿈?

스미레코 환상향에 가려고 생각해서 잠들면 이 꿈을 꾸게 되는거죠.

아야 말씀하시는 바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스미레코 지금 나는 꿈 속에 있어. 신체는 바깥 세계에 놓은 채인 거야. 눈을 뜨면 원래 세계로 돌아가 버리고 말아. 내게 있어 꿈의 세계가 환상향의 현실인 거야.

아야 화서, 한단, 호접지몽. 확실히 꿈의 세계와 현실의 구별이 가지 않는 이야기는 종종 있었습니다만 저희들에게 있어서 환상향은 현실의 세계입니다. 갑작스러워서 믿기지 않는군요. 실제로 당신은 여기에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까(스미레코를 만진다)

스미레코 꺄하하 간지러워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사실은 사실로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잖아요? 그것이 신문기자의 모토겠죠?

 

「살아있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아야 음...

아야 자, 본제입니다. 지금 꿈을 꾸면 환상향에 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수단이지 목적은 아닙니다. 아까 환상향에 가려고 생각해서 잠들면 환상향에 가게 된다고 하셨죠. 즉 환상향에 오는가 오지 않는가는 당신의 의사라는 겁니다. 그럼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당신이 환상향에 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스미레코 에, 그거 그냥 호기심이야. 거꾸로 이렇게 재미있는 곳에 오지 않을 이유가 있어?

아야 호기심이라고 말씀하셔도 보통 인간은 위험할 텐데요. 요괴에게 있어서 인간은 식량이고요.

스미레코 식량! 그런 게임 같은 느낌, 스릴 있어서 좋잖아.

아야 스릴...

스미레코 지금의 사회는 따분해. 대기업에 의해 강제된 유행이 대히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의 명작은 아저씨 상대로 추억팔이 뿐, 대학도 취직도 안정지향이고 젊은이들은 평온함만이 이 세상의 전부. 이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쓰고 있는 SNS는 자극적인 감성을 때려박기 위한 감시도구. 이런 세상이 따분하지 않다니 믿을 수 없어. 하지만 환상향에 오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야. 지금까지 우울한 폐쇄공간에서 벗어난 느낌! 살아있어서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어.

아야 잘 모르겠지만 바깥 세계도 큰일인가 보네요.

스미레코 뭐, 환상향에서 체험한 내용이나 사진을 업로드하면 블락당할 뿐이지만(웃음).

 

마미씨와는 거리에서 만나 놀았다 

아야 당신이 환상향의 일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는 모르겠지만 환상향은 바깥 세계와 단절되는 것으로 성립하는 세계입니다. 바깥 세계에서 자유롭게 오가는 것은 물론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을 정도로 숨어잇는 것입니다만 그것을 당신은 부수려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스미레코 부수려 하다니... 뭐, 한 사람 정도 오간다고 해서 아무 것도 안 변하잖아?

아야 당신은 바깥 세계의 물건을 가지고 들어오거나 환상향에서 가지고 나가거나 하고 있죠. 이것은 불의의 사태를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이 사태를 환상향의 모두가 좋게 보지 않습니다만.

스미레코 그렇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카센짱도 향림당 오빠도 레이무씨도 환영해 주셨는데.

아야 흠흠흠, 그 주변 사람들이 조장하고 있다는 거죠.

레이무 잠깐 기다려.

아야 못 기다립니다. 지금 진실을 추구하는 기자로서 중요한 순간이니까요. 이런 실례. 레이무에게 환영되다니 어떤 느낌입니까?

스미레코 레이무씨에게는 항상 호위를 받고 있습니다. 어디에 가도 다정하게 지켜주시니까 말이죠. 그렇게는 말했지만 환상향은 위험하다기에.

아야 위험하다... 입니까.

스미레코 카센짱은 나의 친구이기도 하고 함께 놀거나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거나 하고 있어. 향림당의 오빠는 내가 가져온 잡동사니를 높이 평가해 줘서 재미있고... 그밖에도 마미씨는 우리들 세계의 거리에서 만나서 놀거나.

레이무 뭐야 그거 마지막 이야기 못 들었는데.

아야 이상하군요. 특히 레이무는 환상향과 바깥 세계를 단절하기 위해 지켜보는 인물일 터였는데.... 어째서 이 외래인을 극진히 취급하고 있을까요.

스미레코 그렇습니까? 단절이라니.

레이무 어폐를 낳는 말은 하지 마. 내가 하고 있는건 우연히 말려든 외래인을 무사히 바깥 세계로 보내는 일이야. 단절이라고 해도 외래인을 적으로 돌리거나 하지 않는거고.

스미레코 그렇죠~ 레이무씨가 나의 적이라고 생각되지 않고요. 왜냐면 환상향의 요괴들과 싸우게 되었을 땐 레이무씨는 솔선해서...

레이무 아니아니 잠깐 기다려. 당신에게 내가 너무 아군이 되는건 복잡한 이야기가 되어버리니까. 그럼 당신을 숨기고 있는 이유를 전부 이야기할테니 좀만 가만히 있어?

도시전설이변이라고 알지. 도시전설과 사실이 뒤섞이는 거.

아야 확실히 그것에 관한 기사도 몇 읽었습니다. 지금 큰 틀이 잡히지 않는 이변이군요.

레이무 그녀는 거기에 말려들어 자유롭게 환상향을 오갈 수 있게 되었어. 사실을 말하자면 꿈 속 세계에서 환상향에 온다는 현상을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 물론 누군가의 음모인지도 모르고 그녀 자신의 숨겨진 능력인지도 모르고, 무언가의 사고인지도 몰라. 단지 말할 수 있는건 그녀는 정말로 호기심만으로 환상향에 오고 있고 나나 알고 있는 녀석들 중엔 그녀를 막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녀석은 없어...아, 꿈세계에 사는 그 요괴라면 혹시...

아야 이야기가 새고 있군요.

레이무 즈, 즉 신체는 바깥 세계에 남아있는 외래인이라는 건 최초의 케이스야. 그것도 자유롭게 몇 번이나 오갈 수 있다니 그런 특수한 외래인이 환상향에서 죽거나 하면 바깥 세계에 환상햐으이 존재가 알려질 우려가 있어. 그렇게 생각하고서 그 사정을 알고 있는 내가 극진히 보호할 수밖에 없는거야. 보호는 도망치는 수라는 거지.

아야 과연. 확실히 납득이 가는 이유군요. 제가 약간 착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이무의 행동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을 단절시키기 위한 행동, 이었다는거군요.

레이무 그래. 아, 스미레코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마. 당신은 분명 이레귤러지만 이쪽에 폐가 되지는 않았고 내심 즐겁기도 하니까.

스미레코 헤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도 유감없이 환상향 라이프를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눈에서 환상향의 훌륭함을 투고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별로 좋지 않았나요? 뭐 오컬트 종교 새끼라든가, 2차원 빙의 좆같다, 그런 악플이 가끔 날아오는 레벨로 키배조차 일어나지 않는 상황입니다만(웃음).

아야 ...좋은지 나쁜지 전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같은 정보발신자로서 동정이 가는군요(웃음)

 

 

p112~p117

 대담×대담  샤메이마루 아야

본지 분분슌신포의 책임편집자이자 본고에서는 인터뷰어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에 최근 보이게 된 지옥의 여신 헤카티아씨에게 접촉을 간신히 성공했기에 취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읽어주세요.

 

 지옥의 여신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

이계교착담화

「유명한 명계의 하나인 지옥에서의 내방자, 지옥의 여신이 환상향의 이민문제를 말하다」

 

아야 오늘은 최근 환상향에 일어나고 있는 이민문제나 여러 문제에 대해서 지옥의 여신 헤카티아 라피스라줄리씨에게 묻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헤카티아(이하 헤카) 잘부탁~

아야 헤카티아씨는 지금 지옥에 살고 있는 것입니까?

헤카 지옥에 살고 있어요. 뭐 동시에 여기저기서 살고 있지만.

아야 예에. 그다지 깊게 파고들진 않겠지만 지옥이란 어떤 장소입니까?

헤카 지옥이란 건 나쁜 짓한 사람이 사후 가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런 형무소 같은 갱생시설인 것도 아니야.

아야 그렇다면?

헤카 선의의 세계가 익숙하지 않은 자, 순수한 악, 진정한 자유를 추구하는 강자, 그런 자들이 모여들어 자신들에게 걸맞는 사회를 구축한 세계야. 선의가 끼어들 틈이 없는 지옥으로 인간의 갱생 같은건 아무도 관심 없지.

아야 무섭군요.

헤카 불바다 지옥에서 좋을만큼 고기를 굽거나, 피연못지옥에서 마음껏 마시거나, 여기서는 타인에게 폐를 끼친다는 개념이 없으니까. 방약무인한 녀석들만 살아가는 세계니까.

아야 그런 세상의 녀석들이 환상향에 온다고 생각하니 무섭군요.

헤카 그래도 말이지 최근 "이대로 제멋대로 살기만 해선 지옥이 유명무실해진다"면서 허둥대던 녀석들이 힘내서 신체제를 구축한거야.

아야 그 녀석들이란?

헤카 염마와 귀신이라고 불리는 놈들입니다. 그들은 본래 지옥을 되찾는다는 선전으로 지옥을 지배하기 시작했어. 그로 인해 지옥 중에서도 조직과 서열이 생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옥에 사는 녀석은 지옥답게 있으라, 그런 느낌이죠.

아야 지옥에 있는 자들에게 그것은 받아들여졌습니까?

헤카 응... 신경쓰는 녀석도 있지만 신경 안 쓰는 녀석도 있었지. 나는 후자입니다. 하지만 지옥 녀석들은 진짜로 자유로우니까 받아들일 것도 아닐 것도 없지. 신경쓰는 자들 중에서는 새로운 지옥에는 가지 않고 구지옥이라는 지저세계에 남은 자도 있고 새로운 지옥을 만들자고 기를 쓰는 자도 있었고 그것들과 무관하게 지옥의 변화를 추구하는 자도 있었지. 전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둠이 깊은 것도 지옥의 특징이니까.

 

달의 백성은 여러가지 이세계의 백성이 있는 중에서 최악의 부류에 들어가네.

 

지옥에서 본 환상향의 매력

아야 현재, 환상향에 지옥의 요정이나 당신과 같은 자가 오고 있는 것은 어째서입니까?

헤카 그렇네. 환상향이 매력적이었으니까...가 아닐까.

아야 환상향은 폐쇄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풍요로워진 세계입니다. 지옥 같은 방약무인함을 배제하여 매력적이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카 어라, 그건 내가 여기에 있어서 폐가 된다는 것?

아야 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죠. 환상향의 자금, 자원, 사회, 전부가 환상향의 주민의 것이고 그것을 다른 세계의 자들에게 빼앗기는 듯한 행위는 싫어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헤카 분명 지옥에 비하면 환상향의 자원은 풍부하고 안전도 확보되어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환상향을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달라. 환상향은 지금의 신체제가 된 지옥보다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는 것도 자유, 나오는 것도 자유, 사상도 행동도 자유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도량이 있어.

아야 ......

헤카 당신은 다른 세계에서의 내방자가 환상향을 먹잇감으로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네.

아야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는 뭐 그런 이야깁니다.

헤카 내방자가 가져오는 이득에 의해 환상향이 유지되고 있다, 라고 생각해 본적은 있어?

아야 이득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거죠?

헤카 바깥에서 완전단절되어 바람이 불지 않게 되면 새장도 벌레상자도 기능하지 않아. 햇빛이 들지 않으면 꽃은 피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환상향에 새로운 바람과 빛이 없으면 죽어 버리고 말겠죠. 그러니 환상향은 폐쇄되어 있으면서도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체제다, 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내방자에게서 받는 이득이란 환상향의 존재, 그게 아닐까요.

아야 지옥에서 누가 오는 것으로 환상향의 치안이 어지럽혀지는 일은 있어도 아무래도 존속에 영향이 간다고는...

헤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혹시 환상향이 지옥을 적대하여 환상향 안에서 지옥적인 사상을 완전히 배제한다는 흐름이 될 경우 과연 그것은 치안을 유지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야 지옥적 사상이란 방약무인의 마음 말입니까?

헤카 진짜 자유주의... 뭐 방약무인도 마찬가지네. 타인에게 폐를 끼쳐도 상관없다, 즉 폐라는 개념이 없는 것이 지옥류입니다. 당연히 자신이 피해를 입는다 해도 누군가 구해 주지 않는 각오를 하는 거죠.

아야 그런 사상이라면 배제해야 치안이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헤카 환상향 안에서도 지옥 정도로 방약무인한 녀석도 있겠죠. 그런 돌출된 자를 환상향에서 배제하여 지옥으로 쫓아낸다면 다음에 그에게서 원한을 사게 됩니다. 어쩌면 환상향의 백성이 바라는 세계가 된 환상향과 진짜 자유가 있는 지옥이 전쟁을 하게 되면 환상향은 멸망하겠죠. 이걸 치안이 좋아졌다고 착각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환상향은 아무 것도 배제하지 않는 스타일이죠? 그러니 싸울 필요도 없을 터. 이게 매력적인 겁니다.

아야 환상향과 지옥이 싸우게 되더라도 환상향이 진닥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뭐 됐습니다. 당신은 환상향과는 적대하고 싶지 않다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진짜로 경계해야 할 자들이란

헤카 하지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환상향과는 정반대의 녀석들도 환상향에 있어. 이들의 취급을 잘못하면 큰일이 될지도 모르지.

아야 정반대의 녀석들이란?

헤카 초배타적 선민사상 집단, 달의 백성들.

아야 아, 과연, 확실히 미혹의 죽림 속에서 인간을 거부하고 살고 있는 달의 백성이 있었죠. 거기는 취재에도 그다지 협력적이지 않았습니다.

헤카 나는 달의 백성은 잘 알고 있지. 이렇게 말하는것도 뭐 하지만 그 녀석들은 여러가지 이세계의 백성 중에서도 최악의 부류에 들어가. 초배타적이고 초부자유, 거짓된 낙원, 인간을 내려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자신들이 바보 취급 되면 참지 못해. 애초 다른 세계의 백성을 잡초 이하로 보고 있으니까.

아야 배타적이라는 점이 환상향과는 상응하지 않는다. 부자유라는 점이 지옥과도 상응하지 않는다. 그런 거군요.

헤카 가장 큰 문제는 달의 백성은 환상향을 적대시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야 그, 그렇습니까.

헤카 달의 백성을 위해서라면 환상향 같은건 아무래도 좋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니가요. 예를 들면... 응... (잠깐 생각한다.)

아야 예를 들면?

헤카 굳이 말하자면, 당신, 달의 백성에게 이용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아야 무슨 의미입니까?

헤카 달의 백성에게는 사실을 뒤틀어 구체화하는 능력을 가진 자가 있지. 그 힘을 사용하여 환상향을 지배할 셈인가봐. 이번에도 점점 환상향에 숨어들고 있잖아.

아야 에? 그런 정보 모르는데요.

헤카 그래서 당신같은 사실을 뒤틀어 과장된 기사를 쓰는 녀석은 이용할 수 있는 쉬운 표적이 되지.

아야 저는 진실을 폭로할 뿐입니다.

헤카 진실이 단 한 가지일 리가 없잖아? 당신은 자신에게 있어 형편 좋은 진실만을 선택해 세상을 물들이려고 고 있을 뿐. 그런 사고가 달의 백성과는 훌륭하게 어울리고 말아. 거 참 이번 주간지는 편견으로 가득찬 게 되어 있지. 정말로 이들 기사가 진실한지, 다시 한 번 검토해 볼래?

아야 ......진실입니다.

헤카 뭐, 달의 백성의 힘을 빌면 어떻게 가든 이 기사가 진실이 되고 말지. 신문기사라는 직업은 환상향을 지배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직업이 아닐까. 어쩌면 슬쩍 당신에게 접근해서 그 독엄니를 들이댈 지도 몰라. 뭐 이 주간지의 기사 중에서 수수께끼의 달의 백성이 찍혀 있지 않으면 좋겠는데.

아야 이야기를 잠시 바꿔서 최근 지옥에서 온 요정이 환상향에 있는 것이 확인되어 있습니다만 이건 어째서입니까?

헤카 클라운피스 말이군요. 최근 큰 사건을 맡겼기에 그 보상 같은 것 아닐까. 그 녀석에 관해서는 지옥에 사는 것보다 환상향에 사는 게 더 행복하다고 생각해서.

아야 큰 사건이란 뭐죠?

헤카 그거야말로 달의 백성이 엮이는 일입니다. 달의 백성에게 한 발 되돌려줬다는 느낌일까.

아야 보상이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낙오시킨게 아닙니까? 사실은 지옥에서 침략이나 뭔가의 액션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헤카 뭐, 여러가지 있었으니까. 하지만 아까 말한대로 내가 적대시하는 건 달의 백성이고 환상향과는 사이 좋게 지내고 싶으니 걱정하지 마.

아야 클라운피스가 환상향에 있는 이유는 환상향에 있는 달의 백성이 관계되어 있다고.

헤카 그렇게 받아들여도 돼용.

아야 그렇다 해도 지옥에도 요정이 있었군요.

헤카 그야 있지. 요정이나 유령은 어디에든 있는걸. 뭐 지상만큼 많지는 않지만.

아야 지상에서는 요정은 공기같은 존재입니다만 지옥에서는 어떻습니까?

헤카 지옥에서는 힘만 있으면 어떤 종족이든 활약할 수 있는 초실력주의야. 공기 같이 귀신이 있으면 인기있는 요정도 있어. 클라운피스는 요정 중에서는 실력은 꽤 높아서 나는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아야 실력주의, 좋군요. 텐구의 사회는 수직적 사회라 우리들 말단은 아무리 힘내도 좀처럼 평가받지 못하니까요.

헤카 부럽다면 지옥에 떨어져 볼래? 하지만 수직적 사회란 행복한 거야. 성공이 평가받지 못한다는건 실패도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거잖아. 긴 시간을 걸쳐 평가를 쌓아올릴 수 있지. 실력주의라면 그렇게 되지 않아. 한 번의 실패로 재기불능이 되거나 최악의 경우 존재가 지워지기도 하니가. 능력이 없는 녀석은 죽음보다 괴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 실력주의가 만연하는 것이 왜 지옥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아야 그렇습니까. 저는 역시 능력이 있는 사람이 평가되지 않는 것은 불행하다고 생각됩니다만...

 

환상향과 이세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아야 마지막으로 지금부터의 환상향과 지옥의 관계, 나아가서는 바깥 세계나 명계등 이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헤카 지옥은 좋든 싫든 매우 자유로운 세계입니다. 나는 환상향과 양호한 관계를 맺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혀 다른 견해를 가진 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중에는 환상향을 지배하려고 생각하거나 모든 세계를 파괴하려고 생각하거나 실제로 행동해버리거나 하는 녀석도 있을 테죠.

아야 있겠죠.

헤카 있죠. 지옥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환상향과 관계를 갖고 있으면 그런 녀석들에 대한 저지력이 되겠죠?

아야 그러고 보니 당신은 지옥의 여신이군요. 그것은 어떤 입장입니까?

헤카 현재 지옥을 관리하고 있는 것은 귀신들이지만 나는 그 사회에 들지 않아. 무법자라는 거지. 힘에 자신이 있는 녀석일수록 이렇게 자립하는거야. 즉 나는 매우 강하다는 거지.

아야 잘 모르겠지만 강하니 여신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거겠죠.

헤카 환상향과 이세계와의 관계 말입니다만 각각 독립된 세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어렵겠죠. 왜냐면 각각의 세계가 겹쳐지는 듯 존재하기 땜누입니다. 거기에 높은 벽을 세우면 벽은 반드시 부서지고, 불필요한 자를 배제하면 반드시 자멸을 부르겠지요. 이세계란 머나먼 다른 세계가 아니라 그저 이웃집이라고 생각하라, 이것이 이세계를 돌아다니는 여신의 충고입니다.

아야 오늘은 수고하셨습니다.

 

 

p118

독자 투고

 

쓰레기는 쓰레기 버리는 날에

매번 신문을 강요당해서 폐가 되고 있는데 고충의 수신인으로서 여기에 써도 될까. 쉴 틈 없을 터인 요정들이 장난감으로 사용한 끝에 자잘하게 흩어져 버리니까 큰일이야. 굳이 두겠다면 쓰레기 버리는 날에 쓰레기장에 두고 가지 않겠어?

(홍마관 메이드)

 

탄막과 점과 나

탄막연구라고 하면 나, 나라고 하면 탄막연구, 이렇게 자타공인되어 있지만 이번엔 탄막의 새로운 활용방법으로서 점과 조합해 보았다. 탄막에는 여러가지 패턴이 존재하고 또 그것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도 다수의 방법이 있다. 이것은 마치 인생 그 자체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 내가 탄막을 점에 활용한 것은 그야말로 필연이라고 할 수 있겠지. 더욱 자세히 점 치고 싶은 녀석은 마법의 숲을 방문해라.

(키리사메 마법점 점주)

 

주간지에 기대중!

「붕붕마루 신문」 언제나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신문은 언제나 공정하고 편향되지 않아 매 호 받는 것이 정말로 기대됩니다. 이번엔 「주간지」라는 새로운 형태로 도전한다고 들었습니다만 그쪽도 그런 훌륭한 내용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익명희망)

 

분분슌신포 제1호

편집 발행인 샤메이마루 아야

취재 집필 편집 잡무 샤메이마루 아야

인쇄 야마부시텐구 인쇄소

 

무단전재 불허

 

정보제공은 요괴의 산으로

Posted by Chixnah Karü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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