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19

살아있을 때 한 번은 가고 싶다!

지령전 투어 + 구지옥 순회의 여행

 

비경뿐인 환상향에서 바로 갈 수 있는 새로운 이계로서 인기의 구지옥

이 세상의 자들 아닌 경색과 첫맛도 두째맛도 다른 스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코메이지 관광에서는 행복하지 않은 동물들을 위해 주거와 식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만 여러분의 여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또한 극도로 건강이 나쁜 분, 정신력이 너무 약한 분, 욕망이 강한 분의 참가를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p120~p121

♨환상향 명온천 백선 그 첫번째

구지옥 바로 위 간헐천

 

실은 환상향의 여러 곳에 존재하는 온천. 각각 명온천, 숨겨진 온천, 진기한 온천, 위험한 온천 등 매회 리포터를 바꾸어가며 보고드립니다. 최초의 보고자는 비경을 찾아 바깥 세계까지 나간다는 소문의 이 분들.

 

환상향의 비경을 탐방하는 매우 의의 있는 실지 리포트. 제1회째는 가장 새로운 온천의 하나인 구지옥 바로 위의 간헐천입니다.

구온천답고 물온도가 매우 뜨거운 열탕지옥 정도.

선객에게 왜 욕탕 안에서 모자를 벗는가? 하고 물었더니 "사진을 찍히고 있으니"(야쿠모 란씨)라고 웃었습니다.

 

효능

-어깨결림 해소

-보온효과

-건강회복

-인간은 장기간 이용에 주의

 

 

p122~p123

유유코의

그릇

제1회 니쿠동

 

미식가이자 대식가이기도 한 망령 사이교우지 유유코씨가 요리 1품을 낼름 집어삼키다!

요리사 실신 틀림없는 위장 리뷰!

 

대식가라니 실례구나. 약간 먹는 걸 좋아할 뿐이니까요. 아무튼 삶은 기쁨은 잔뜩 있지만 역시 먹는 기쁨은 각별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최근 알게 된 요리를 요우무에게 만들게 해 보았습니다~ 그게 지금 여기 「니쿠동」. 요번에 마을에서 만난 외래인 아이에게 최근 바깥 세계에서 유행하는 요리가 무엇인가 물었더니 알려줬어. 나는 만드는 방법은 그다지 잘 모르니까 만드는 방법을 듣자마자 요우무에게 맡겼지만.

니쿠동은 밥 위에 자른 고기를 올린다는 어떤 의미로는 단순한 요리네. 하지만 단순한 만큼 고기 그 자체의 맛나 올라간 타레나 첨가된 와사비라든가 각각의 재료의 품질이 요구되는 게 아닐까. 아, 고기는 약간 구운 게 있는가 하면 날것을 올린 것도 있다는 것 같아. 하지만 날것 그대로 괜찮은걸까. 나라면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요.

뭐 이래저래해서 요우무가 힘내서 준 한 접시가 여기, 정원사인데도 요리까지 부탁해서 미안하네요. 고기는 무슨 고기를 쓰고 있는가 알려주지 않았지만 매우 맛있었어. 따끈따끈한 밥과 고기에 와사비가 액센트로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느낌. 금방 다 먹어버렸어. 이만큼 맛있으니까 이번엔 「그거」의 고기로 시험해보고 싶네. 요우무 괜찮을까? 「그거」의 고기라고? 모쪼록 잘 부탁할게?

 

오늘의 한 그릇

니쿠동

재료 백미 / 고기 / 와사비 / 계란 / 타레(비전)

된장국을 곁들이면 더욱 좋겠죠 (유유코)

 

 

p124~p125

향림당 presents

쓸데없는 최신도구

Part1 태블릿

 

향림당 점주 모리치카 린노스케씨가 그 능력을 풀활용해 최신 아이템을 소개!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의 주로 검은색이 많은 문진은 일부 외래품 마니아 사이에서 유명하지만 이번 소개하는 것은 그 스마트폰의 대형판 「태블릿」이다.

이 태블릿은 스마트폰보다 무겁지만 문진으로서는 너무 커서 쓰기 어렵다. 나의 능력을 빌려 태블릿의 사용법은「화면 사이즈의 평면이지만 가능한 것은 재현가능한 도구」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환상향에는 어째서인지 어떻게 해도 그냥 검은 판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독자의 사용법을 생각하고자 한다.

여기서 던져 보기로 했다. 스마트폰을 던졌을 때와 다르게 크기와 무게가 어울려 회전과 비거리가 늘었다. 이것은 살상력이 있는 레벨이라고 생각하면 수리검과 같은 무기로서도 사용할 수 있겠지.

또한 식기으로서도 사용해 보았다. 열매가 놓여있는 곳에 광택이 있는 검정색이 식재를 돋보이게 하며, 무엇보다 모던한 평면으로 되어있다. 이것도 추천된다.

더욱이 광택을 살려 거울로서도 사용해보자. 검게 반사되므로 얼룩이나 더러움을 깨닫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작은 방석, 쓰기 어려운 칠판, 썰매, 냄비받침, 누름돌 등... 분명 이 사이즈의 평면만으로 가능한 것은 대체로 재현가능한 도구였다.

이런 태블릿이지만 최근엔 상당한 양이 입하되어 있다. 환상향에 흘러들어오는 도구라는 것은 바깥 세계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된 도구이지만 이외에 최신도구라고 하는 것도 쉽게 얻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최신기종이 나오면 곧 바꾸기 때문이라는 것 같다. 바깥 세계에서는 같은 도구를 계속 사용하거나 리사이클한다는 발상이 그다지 없는 모양으로 새로운 도구가 나오면 내용은 거의 변하지 않았는데도 바꿔 버리는 것 같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는 그 경향이 많다.

뭐 그 덕에 향림다으이 품목수도 늘었다. 만능평면인 태블릿은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p126

샤메이마루 아야가 슬쩍 가르치는

텐구만이 아는 비밀의 가게 소개

 

이 연재에서 소개하는 것은 텐구들 어용상인 가게입니다. 그런 가게는 텐구의 여역 권내에 존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다른 요괴나 인간은 거의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자, 처음의 주간지제작이라는 난행도 겨우 끝까지 도달했습니다. 거기서 자신을 위한 보상으로 방문한 것이 이 가게입니다. 이 곳은 주로 텐구가 매일의 피로를 풀는 장소로서 친숙해져 있습니다.

온천과 착각하는 분도 계실 지 모르지만 이곳은 여관이 아니고 공공목욕탕도 아닙니다. 주점입니다. 우리들에 있어서는 이것이 「한 잔」입니다. 텐구는 술고래이니 술그릇도 스케일이 크다고요.

 

 

p127

 유료광고모집 .

 

분분슌신포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겠습니까?

 

분분슌신포는 이제부터 많은 분들에게 읽힐 예정의 주간지입니다.

인간 마을이나 요괴산은 물론 마법의 숲이나 미혹의 죽림 등

폭넓게 배달되므로 큰 선전효과가 기대됩니다.

게재료에 대해서는 샤메이마루 아야와 상담하여 주십시오.

반드시 납득가능한 금액을 제시하여 드립니다.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광고는 게재할 수 없습니다. 주의하여 주십시오.

- 본지의 공정성 및 그 품위를 해칠 우려가 있는 것

-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 그 밖에 홍보지에 게재하는 광고로서 부적절한 것

 

 

p128

분분마루 신문

환상향에서 제일 재미있다!

매간 기자 샤메이마루 아야의 기사를 읽을 수 있는 건 본지뿐!

 

 

p130~p131

더욱 자극적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를 모토로 만든 주간지의 기사였지만 다시 보니 일부의 기사가 지나치게 과장되어 날조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정정하였다. 예를 들면 「환상향은 이미 공격당하고 있다!?」의 기사인데 원래 사진은 이렇다. 이 사진의 일부를 잘라내 기사에는 확대하여 사용하였다.

그 이유는 번성하고 있는 과자점에서 화기애애하게 담소하고 있는 사진으로는 침략의 비화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한 수단으로는 거짓은 말하고 있지 않다 하나 오해를 부를 수법이었다는 것을 반성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이와 같은 사진의 사용법을 한 기사가 적지 않다.

 

 

p132~p133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씨의 기사는 사진이 가공되어 있진 않지만 사진의 재미에 비해 원래 취재내용이 평범했기 때문에 다소 주간지풍으로 각색하려고 생각한 것으로 기사는 바깥 세계의 주간지의 대통령 관련 기사를 싹 베끼고 말았다. 그 결과 내용이 거의 창작이 되어있다. 자극적으로 하자는 의사로 마에 씌이고 만 것이다.

원래 취재내용은 이렇다. 인간에 대한 구호활동의 일환으로 그녀는 정기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의 강연회 테마는 「선인에 의한 인간을 위한 건강 튼튼 강좌」였다. 기사의 「대통령」은 「건강대통령」을 말하고 토요사토미미노 미코씨의 대사의 「요괴」란 「매우 달콤한 과자」를 말한다.

「인간 마을은 요괴의 불법이민으로 직장을 빼앗기고 있다」는 「인간 마을은 과자에 식사를 빼앗기고 있다」이다. 다른 대사도 전부 과자를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나쁘다 높은 곳 등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자 등의 내용이었지만 그다지 재미없었으므로 자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각색하여 내용이 변해 버린 것을 반성한다.

 

 

p134~p135

「신발견! 수소 듬뿍 갓파인의 샘물」(이하 수소 듬뿍 물)의 기사에 관해서는 완전히 이쪽의 지레짐작이었다. 실물을 손에 넣고 불에 가까이했을때 전혀 인화되는 기색은 없었다.

기사에 쓴 쿠소우즈(냄새나는 물)이란 현대에는 「석유」라고 불리는 액체로 「수소 듬뿍 물」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이것은 기자의 무지가 부른 실책이다.

그러나 진짜 「수소 듬뿍 물」을 손에 넣었지만 갓파가 주장하는 효과가 있는가는 수상하다.여러가지로 조사해 보았으나 「그 근처의 강물」 보다 「수소 듬뿍 물」 쪽이 맛있다고 대답한 피험자가 3명 있던 정도(총 피험자 5명)로 수분보충 이외의 효능과 같은 것은 특히 느껴지지 않고 보통의 물과 큰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역시 계속 조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다시 진짜 「수소 듬뿍 물」을 추궁하는 허위 없는 기사를 썼다. 다음에 있는 것이 그것이다.

 

 

「신발견! 수소 듬뿍 갓파제맛있는 샘물

은 보통의 시원한 샘물? 산의 눈을 녹인

청량한 천연수를 넣었을 뿐인 엉터리 사기상품이다!

 

 

p136~p137

 

 화과자념보 .

제132계 3월의 1

외래인이 자유왕래하는 신세대

여러가지 이계뿐만 아니라 바깥세계와의 접속도

 

이 뉴스를 3행으로 요약하면...

- 최근 또 환상향에 유입하는 자가 늘고 있다.

- 몰래 외래인도 들어오고 있다

- 그녀들은 환상향에 이득을 가져오는가?

 

(우사미 스미레코 일러스트)

최근 빈번하게 출입이 확인되고 있는 외래인 우사미 스미레코씨

 

여기 최근 또 새롭게 여러 이계에서 들어오는 요괴나 요정들이 늘고 있는 것은 여러분도 피부로 체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외래인 우사미 스미레코씨가 환상향과 바깥 세계를 왕래하고 있다는 것은 비 매우 놀라운 일이다.

외래인의 존재가 환상향에 이득을 안겨준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 사실을 하루빨리 인식하여 환상향에 있어 유익한 미래로 이끄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녀가 가진 기술을 손에 넣은 자는 보다 풍부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그녀가 가진 휴대전화는 촬영기능이 격이 다르게 우수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텐구도 갓파도 이것을 보고 배워 더욱 환상향을 아름답게 찍을 수 있는 새로운 사진기를 만들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촬영 / 히이라기 아키오

 

 

「또 화과자념보가 허위보도」의 기사는 이에 대해서 의도적은 아니었지만 편향정보로 받아들여저도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수정을 하게 되었다.

수정전의 「화과자념보」의 기사는 이렇다.

이렇게 읽으면 기사에는 관계없는 부분을 검게 칠해 읽기 쉽게 하였지만 이로서는 검은 칠이 너무 많아 내용이 변해 버린다는 지적을 받았다.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으나 오해를 부를 기사를 쓴 것이 잘못이다.

허위정보를 추궁할 터였으나 스스로 허위정보로 받아들여져도 어쩔 수 없는 기사를 쓴 것을 고백한다. 「화과자념보」의 원래 기사가 표제부터 더욱 사회파적인 기사라고 생각하고 있더니 실제로는 쓰레기같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p138~p140

 

분분슌신포 발매중지」 시말서

 

많은 분들이 귀중한 시간, 귀중한 종이, 인쇄를 소모하여 만들어낸 주간지였지만 발매까지 도달하지 못하여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애초에 주간지를 만들자고 생각한 계기는 히메카이도 하타테의 기사였다. 구태의연한 텐구의 신문에 대해 「화과자념보」는 착안점도 사상적으로도 혁신적이고 진보적이었다. 그에 위기감을 느낀 나는 바깥 세계에서 흘러들어온 주간지를 참고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기사를 쓰려고 한 것이 이 「분분슌신포」이다.

처음엔 의기양양하게 기사를 써내려갔지만 속보성을 중시하는 신문과는 다르게 읽을거리로서의 기사가 많은 주간지는 「더욱 자극적으로, 더욱 매혹적으로」의 정신에 잠식당한 경우가 많고 객관적으로 볼 것도 없는 날조, 편향이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사실은 무수히 존재하고 그것을 하나로 집약시키는 기사 쓰기」 그것이 나의 모토였지만 사실이 아니란 것을 알면서도 자극적으로 독자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사진이나 발언을 고치는 행위는 신문기자의 본분과는 상반되는 행동이라는 사실에 고뇌했다.

그러나 발매중지된 가장 큰 이유는 헤카티아씨의 인터뷰 중에 있었다. 이 책이 달의 백성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가능성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뒷받침하는 듯 인터뷰에서 들은 「사실을 뒤틀어 구현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녀석」이라는 정보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그 달의 백성을 특정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미 접촉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즉 헤카티아씨의 말대로 달의 백성에 있어 형편 좋은 사실을 써내는 광고탑이 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발매중지가 된 것이다.

그 달의 백성의 이름은 키신 사구메. 그 이상의 일은 거의 조사되지 않았으나 도시전설 이변에 관한 것만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왜냐면 도시전설 이변은 있지도 않은 도시전설이 실제로 구현화되는 이변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의 인터뷰에서 들은 능력과 일치한다. 단순히 「소문이 사실이 된다」와 착각하기 쉽지만 이 이변의 본질은 그런 것이 아니다. 다수의 사람이 도시전설, 즉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 이야기야말로 구현화된다」라는 점이다. 이 이변이 수습되지 않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나의 「분분슌신보」도 「날조다, 편향이다」라고 생각되는 듯한 내용이 되었기에 과장된 부분도 포함해 진짜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이 정의감 강한 내가 이런 날조 기사를 쓰게 된 것도 달의 백성의 무언가의 능력 때문인지도 모른다. 분명 그럴 것이다. 틀림없다.

월인 키신 사구메에 관해서는 추가 조사하고자 한다. 단지 기사로 만들 때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자 한다. 다소의 날조나 편향은 아직 괜찮지만 달성 백선에 이용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이것도 헤카티아씨의 인터뷰 기사에서지만 「달의 백성은 환상향을 적대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환상향의 존속, 보존을 소리 높여 호소한 과장기사 때문에 결국 그것이 달의 백성에게 이용당해 환상향을 위기로 몰아넣는 사태가 온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장을 끊는 마음으로 첫 주간지 「분분슌신포」를 발매중지했다. 만화, 소설, 칼럼 등 협력받은 많은 분들 께 사죄하고자 한다. 연재의 속편을 낼 곳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추신

이대로의 흐름이라면 진범인은 제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만 어떻습니까?

아가사 크리스Q, 아니 히에다노 아큐 씨.

 

 

p142~p143

후기

안녕하세요 ZUN입니다. 「동방문과진보」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캐릭터가 늘었으니 정직하게 설정자료집을 내라, 그런 목소리가 들려오는 기분이 듭니다만 공식에서 하는 2차창작 같은 이 스타일이야말로 동방다운 책이 아닐까요.

이번의 스타일은 「주간지」. 큰 테마는 아야에 의한 날조와 선동입니다. 뉴스가, sns나 마토메 사이트 등에서 퍼지는 일이 늘어서 실제로 뉴스 기사를 읽지 않게 된 기분이 듭니다 즉 표제만으로 독자에게 내용을 상상시켜 그것을 SNS나 마토메 사이트에 확산시키는. 최종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원래 기사를 읽지 않고 뉴스를 뇌내보완해서 지리멸렬한 논의가 됩니다. 최근엔 이런 수법이 당연해졌죠.

그 독자의 머리 속을 보완하는 수법이 정석인 현대에는 반복되는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뉴스가 많이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리돌림 같은 것도 그 한가지죠. 그리고 점점 감정적, 보수적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그것이 더 이상 개인 레벨이 아닌 국제정세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느낌의 작금입니다.

그런 긴박한 사회정세를 느슨하게 환상향풍으로 패러디하고자 만든 것이 이 책입니다. 아야가 본 기사 중에는 몇 가지는 날조라는 레벨의 것도 있습니다만 사진과 커다란 얼개는 사실입니다. 표제 붙이는 방법에서 이러헥 인사이 다르다는 형태를 목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야의 취재만으로는 새로운 캐릭터를 전부 출연시키는 것은 어렵고 결국 발매중지라는 형태로 달의 백성의 존재를 가리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간지란 젊은이는 거의 읽지 않죠. 이 책의 독자는 대부분 정기구독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만드는 데 있어 몇 가지 주간지를 읽었습니다만 (특히 편집의 오코노기씨와), 거의 「예능인의 스캔들」 「정치 네타」 「건강 네타」 「그라비아 네타」 순위로 짜여져 있었죠. 이번엔 그 점을 참고로 기사를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기사에는 원소재가 있는 것도 있으므로 이것은 그거 얘기구나~ 같은 상상하면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모국의 대통령에 끌려서 말이죠(웃음)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아이오이 아오이씨, 아사이 겐지씨, 아즈마 아야씨, 아마미야 토쿠히사씨, ALISON씨, 스이츄하나비씨, TOKIAME씨, nyanya씨, 히이라기 아키오씨, 마사키치씨, 미즈타키씨, 만화를 그려주신 하니와씨, 만화나 주간지를 빛내는 광고 등을  그려주신 아라타 토시히라씨, 모두 터무니없는 설정의 기사를 구현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함께 지칠 때까지 무모한 책에 도전한 오코노기씨에게도 감사합니다.

자, 또 게임이나 책이나 CD나 2잔째 라디오 등에서 만나도록 합시다.

 

상하이앨리스 환악단 ZUN (신칸센에서 근처 아저씨가 주갅지 봉철을 열고 진지한 얼굴로 보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Chixnah Karütes